뿌리정보미디어社는 1993년 회사를 설립하여 약 26년간 족보, 문집, 불경서적, 정부간행물, 고서 등 다양한 한문서적을 전문적으로 출판해 오면서 익힌 경험과 편집 기술을 기반으로 하여 2012년 11월에 뿌리정보미디어 竝設 고전번역연구소를 개소하고 종친회 또는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족보, 문집, 비문, 한시, 초서, 서첩, 금석문, 간찰, 불경서적 등 다양한 古典들을 위탁받아 번역하여 데이터 또는 책으로 발간 해 드리고 있습니다.

 

본 古典번역연구소의 번역 및 탈초 등을 담당하는 분은 한국고전번역연구소, 대학교수, 학술연구원 등에서 오랜 세월동안 번역 업무를 하고 퇴임한 경력이 있는 분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문 번역은 여러 명이 모여 번역을 해야 오류를 줄일 수 있습니다. 번역이 완료되면 완료된 원고를 3~5명의 번역위원이 번역에 오류가 없는지 상호 검증하는 방법으로 교열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뿌리정보미디어社는 26년간 족보와 문집 등 한문서적을 발간하면서 만든 약 65,000여자의 한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없는 한자 발생 시 서체 제작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벽자(僻字)를 만든 후 입력 해 드립니다.

더불어 한문서적을 전문으로 입력·편집하는 담당 직원은 10~20년 경력을 가진 분들로서 오·탈자가 거의 없으며, 당사에서 개발한 족보전용편집프로그램과 인디자인, 포토샾, 일러스트, 아래한글, 엑셀, 파워포인트 등의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22명이 하루 약 300~800페이지를 입력합니다. 따라서 어떠한 한문서적일지라도 정해진 기일 내에 입력·편집을 완료하여 납품 해 드립니다.

 

뿌리정보미디어는 회사 설립 이 후 약 400여 문중의 족보와 문집, 고서 등 다양한 한문서적을 발간하였으며, 더불어 150여 문중의 홈페이지 및 인터넷족보를 구축한 실적이 있습니다.

따라서 저희 고전 번역연구소에 번역 업무와 도서 발간 업무를 위탁해주시면 약 26년간 한문 서적을 출판해 오면서 익힌 기술과 경험을 활용하여 최상의 번역과 한문서적을 발간해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족보, 문집, 비문, 한시, 간찰 등 선조님의 훌륭한 업적과 행적이 수록된 다양한 한문서적과 기록물을 번역(飜譯)하여 한자를 잘 모르는 젊은 후손들이 가문의 역사와 뿌리를 알 수 있도록 만들어 줍시다.

 

지금은 정보화 시대입니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컴퓨터와 휴대폰을 통하여 실시간으로 우리 눈앞에 나타납니다.

이런 정보화 시대에 맞추어 많은 문중에서 종친회 홈페이지와 인터넷족보를 구축하여 젊은 후손들이 가문의 역사와 뿌리를 알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선조님이 남긴 문집, 서첩, 간찰 등은 한문서적 그대로 둠으로써 어떤 내용이 수록되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요즘 현실을 살펴보면 산업화와 도시개발에 따라 전국에 산재되어 있는 많은 문중소유 토지가 수용됨으로서 보상받은 막대한 자금이 종회로 속속 유입되고 있습니다.

보상받은 자금을 활용하여 선조님의 묘소와 재실 등 유적지 본존과 부동산을 매입하여 수익사업을 하는데 1순위로 사용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훌륭한 유적지와 부동산과 자금도 이를 보존하고 관리하는 사람들의 마음과 정신이 올바르지 않으면 부동산을 매도하거나, 종중 자금을 개인용도로 사용하여 종중 재산을 탕진하는 경우를 우리는 많이 보고, 듣고 있습니다.

부(富)는 하루아침에 무너질 수 있으나, 올바른 마음과 정신은 하루아침에 무너지지 않습니다.

따라서 종친회는 많은 종재를 활용하여 선조님이 남긴 문화유산을 잘 보존함과 더불어 후손들에게 가문의 역사와 효, 뿌리 그리고 인성교육에 활용 되어야 할 것입니다.

종친회 홈페이지에 선조님의 훌륭한 업적과 족보를 수록하여 언제 어디서든 컴퓨터와 휴대폰 등을 활용하여 보고 배울 수 있도록 해야 하며, 더불어 선조님이 남긴 문집, 한시, 간찰 등을 번역한 후 책으로 발간하고 보급하여 올바른 마음과 정신이 함양된 후손들이 될 수 있도록 교육을 하고 보살피는 게 어른들의 책무(責務)라 생각합니다.  

부(富)도 중요하지만 올바른 마음과 정신을 물려주어야 선조님이 남긴 문화유산을 잘 보존하고 자자손손 이어갈 것입니다.

 

좋은 책은 삶의 길잡이입니다.

후손들이 다양하고 많은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해 줍시다.

 

글 뿌리정보미디어 대표 한상억